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청년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해당 지원사업에 수혜를 받은 기업은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인 ‘어나더플래닛’과 ‘메디줌’ 2개사이다.브랜드 아이덴티티(BI)는 소비자와 교감하기 위한 기업의 필수조건으로, 지난 3월 서울시
6월 19일 오후 3시부터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설명회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그리고 LG전자와 CJ가 공동으로 하반기 채용 트랜드와 전망을 밝힐 예정이다.대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전달하는 취업 성공의 ‘원포인트 레슨’은 이번 행사의 백미. 이와 함께 현직자와 함께하는 자리도 마련돼 최신 취업 트랜드와 정보도 얻을 수 있다.이근면 인사혁
전북대학교 홍보실은 전북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전북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2007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책 사업단으로 지정받은 GTEP사업단은 전북도내 20여 중소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매년 해외바이어 발굴과 통역 등 무역 실무상의 문제를 해결하며 수출 확대에 기여해오고 있다.이 사업
한양대 홍보실은 한양대 문화콘텐츠 BK21+사업단주최로 24일 오후 1시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ERICA캠퍼스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한국애니메이션학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웹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웹툰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로는 처음 열리는 행사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프랑스·일본·중국의 전문가들이 각국의 웹툰 시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지난 5일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서울형 심리지원 프로그램 모형개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서울형 심리지원 프로그램 모형개발 사업은 그 동안 서울시민을 위한 정신건강증진 사업이 주로 만성 정신장애나 중독, 자살 등 가중한 특정 문제 영역에 초점을 두었던 것과는 달리 평범한 일반 시민들이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기관 모형과 프
전남대 홍보부는 광주·전남 최대 국제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2015 국제여름학교(International Summer Session 2015) 오는 6월23일 개교한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전남대학교 국제여름학교는 세계 유수 대학의 교수들을 초청,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해외대학과 우리나라 학생들이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한국 문화
한국기술교육대가 기말고사가 한창 진행 중인 6월 15일(월)~18(목) 4일 동안 오전 8시~9시까지 교내 학생식당에서 한식(백반)과 양식 등 2종을 ‘천 원’에 제공한다. (평상시 금액은 한식은 2,200원, 양식은 2,450원)김기영 총장은 “아침식사는 건강의 기본이고 활발한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 학생들의 건
“집 근처 오르막길에서 힘들게 보행기를 끌고 다니던 할머니와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장애인 부부를 자주 보며 뭔가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할머니와 장애인 부부가 좀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보자 생각했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노약자와 장애인이 사용하는 제품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 고령친화산업 용품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하고자 결심
숭실대 홍보팀은 교무처 교육개발센터주최로 지난 5일(금) 오전 9시부터 벤처관 310호 강의실에서 ‘제7회 숭실토론대회’ 결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숭실토론대회는 실제토론상황을 체험적으로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재학생의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행사다.이날 결승전에서는 ‘통일세, 도입해야 하는가?’라는 논제로 ‘숭
영남대 홍보실은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영남대 기계공학부 자작자동차 동아리 ‘YUASE’팀이 동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교통안전공단 주최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국내외 40개 대학, 67개 팀이 참가했으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부문으로 나뉘어 대학생들이
대구외국어대학교(총장 김수일)는 최근 산학협력을 통한 졸업생들의 인턴 및 취업 기회 발굴, 계약학과 개설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적 기업들인 한국가스 공사와 SK텔레콤 대표이사를 역임한 주강수 박사와 조민래 전 대표이사를 석좌교수에 임명했다. 이번에 임명된 두 석좌교수는 앞으로 자신들이 살아오면서 고수해온 신념과 철학을 후학들에게 특강을 통해
서강대학교 홍보실은 서강대 신관우 교수 연구진이 손상된 장기와 피부에 붙여 회복을 돕는 ‘세포 스티커’ 제작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세포스티커’ 제작 기술은 대면적으로 단백질 그물망(protein network)을 조성하고 동물의 장기에서 세포를 추출해 배양해 세포가 그물망 위에서 정상적 장기 조직의 기능을 갖고 성장하게 하는 것.‘세포스티커’ 기술을
국립 강원대는 Thomas Lehmann(토마스 리만) 주한 덴마크 대사가 지난 11일(목) 오전 11시 강원대에서 초청 강연을 가졌다고 밝혔다.‘녹색산업과 한국-덴마크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리만 대사는 “1970년대 전세계에 몰아친 석유파동으로 인해 덴마크 경제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지만, 에너지부를 신설해 풍력, 바이오 매스 등의 신재생
전남대학교가 진행하는 범 시·도민 책읽기운동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이하 '광주·전남 톡')'의 '2015년 한책'으로 '1그램의 용기(한비야, 2015년, 푸른숲)'가 선정됐다.전남대학교는 8일(월) 오후 열린 ‘제63주년 개교기념식’에서 광주·전남 시·도민이 올 한 해 함께 읽고 토론할 ‘2015 한책’으로 한비야 작가의 '1그램의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올해 2학기 ‘대학 신문읽기 강좌’ 지원 대상으로 부산외국어대 윤희각 교수의 ‘신문과의 콘서트’ 등 전국 24개 대학 강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신문읽기 관심을 높일 만한 정규 강좌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0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선정된 대학에는 강사료 등이 지원된다.윤 교수의 강좌는 지난해 1학기부터 4회 연속 선정됐
충남대학교 홍보팀은 충남대 선박해양공학과 학생들이 조선해양 발명.특허 대회에서 1등과 3등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 14일, 15일 특허청은 대한조선학회, 부경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5 캠퍼스 조선해양 발명.특허 페스티벌'에서 선박해양공학과 학생들이 4개의 우수상 가운데 2개상을 수상했다.전국 11개 대학 조선해양학과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발
독도를 지키는 식물의 변화상과 사진, 표본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동대구역사에서 열린다.경북대학교 홈보팀은 경북대 울릉도․독도연구소 주최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동대구역에서 ‘독도의 자연展(전)’을 열고, 오픈행사를 6월 4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행사에 이어 이철우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독도 토크 콘서트가 열
한양대는 서울특별시가 공개 모집한 ‘서울소재 대학 대상 인턴십 참여대학’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양대 이영무 총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오후 서울시 중구 신청사에서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서울시정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5년 하계 및 동계방학 기간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각 8주간 실시
서울대학교 홍보팀은 지난 1일부터 재학생들에게 학생회관 식당에서 '1,000원의 아침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성낙인 총장은 대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현실을 개선하고, 아침식사를 잘 챙겨먹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1,000원의 아침식사'를 추진하기로 했다.서울대는 학생들의 규칙적인 식사를 유도하여 건강한 정신을 위한 건강한 신체를
청춘들의 새로운 멘토로 떠오르고 있는 의 정주영 작가가 동국대 학생들을 만난다. 동국대는 중앙도서관에서 주최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명사의 지식강연'에 정주영 작가를 초청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3일(수) 오후 6시부터 120분 간 동국대 중앙도서관 AV실에서 진행된다. 정주영 작가는 ‘청춘 희망’을 주제로 힘든 현실에 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