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극협회가 1월 5일부터 31일까지 2016년 제 3회 대한민국 연극 브릿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예비 연극인이 안정적으로 연극계에 안착하도록 가교 구실을 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각 대학 연극의 특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이다. 올해는 대학로 소극장 예술공간 서울과 예술공간 오르다에서 전국 11개 팀이 순수창작극 등으로 열연한다. 최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대학생 기자단 ‘울림 11기’를 모집한다. 울림은 정부 중앙부처가 설립한 최초의 대학생 기자단으로 ‘알림, 열림, 어울림’이라는 뜻.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문화, 예술, 체육 등 분야별로 지원할 수 있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사진과 영상기자 부문이 하나로 합쳐지고, 편집기자 부문이 새롭게 추가됐다. 최종합격자들은 3월부터 내년
KT&G가 상상friends를 모집한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나 기획력을 가진 대학생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은 지원시 우대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상상univ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KT&G 계열사의 제품을
푸르덴셜 생명이 작년에 이어 SPAC 3기를 모집한다. SPAC은 Sales Professional Apprenticeship Course의 줄임말로써 대학 졸업자와 직장 경력 2년 미만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한 총 6개월간의 보험영업 교육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소정의 교육비를 받으며 보험업과 영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한다. 또 현장 경험을 통해 본격적
통일과제 연구와 나눔·봉사정신 함양을 위해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미래 통일리더 아카데미’. 이 프로젝트는 북한에서 건너와 남한에 정착한 새터민 학생과 남한 학생이 1년간 팀을 이루어 진행된다. 과거에 길거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학생처럼 이 시대의 산 지식인으로 불철주야 노력하는 학생이 되고 싶었던 나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기를 쓰고 준비했다
서울에 있던 한국장학재단이 대구에 이전함으로써, 지방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이제 교육 수도라고 불리는 대구에서 둥지를 틀고, 미래를 향한 열정을 가진 차세대 리더를 길러내는 인재 육성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지난 11월 18일 이전한 한국장학재단 청사 대구 개소식 소식과 함께 고객상담실을 구축하여 학생들을 직접 만나 상담을 시작한
굿뉴스코 10기로 브라질을 다녀온 손재성은 ‘올 한 해가 특별했다’고 말한다. 그는 지난 7월 군대에서 제대하고 바로 헬스트레이너로 취업해서 많은 사람에게 운동을 가르치고 있다.군대 안에서도 선임들에게 운동법을 자주 가르쳐주었거든요. 작년에 말년 휴가를 나와서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지금 함께 일하는 스포츠센터의 관장님을 만났는데요. 처음 본 자리인데도 저에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자사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로 독후감을 모집한다. 국내외 대학(원) 생들은 책을 읽고, 누구나 A4용지 5매 분량으로 자기 생각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발표는 내년 1월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대상에게는 파타고니아 코리아 CEO와 함께 미국 파타고니아 출장 기회가, 최우수상(2명) 에는 파타고니아 코리아
BNK 금융그룹 경남은행이 올해 말까지 경남은행 갤러리에서 ‘2015 대학생 창작지원전 Boom up’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경남대, 경상대, 마산대, 울산대, 창신대, 창원대 등 경남과 울산지역 6개 대학교에서 추천 받은 총 23명의 재학생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전시 작품은 서양화 11점, 한국화 6점, 조소 2점, 디자인 4점 등 총 23점으로 평
대전일보 신춘문예가 제26회 작품을 공모한다. 장르는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시(3편 이상) 동시(3편 이상),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로 나뉜다. 수상자는 대전일보 신년 호 지면에 발표된다.기한: 12월 7일까지접수: 우편과 방문 접수수상: 단편소설(300만 원) 시(100만 원) 동시 (100만 원) 동화(100만 원)문의:
경상일보가 신춘문예를 개최한다. 장르는 시(3편 이상), 시조(3편 이상), 단편소설(A4용지 70장 내외), 동화(A4용지 20장 내외), 희곡(A4용지 80장 내외)으로 나뉜다. 수상자는 내년 1월 1일 경상일보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된다.기한: 12월 2일까지접수: 우편과 방문 접수수상: 시(300만 원) 시조(300만 원), 소설(500만 원
인천교통공사가 내년 가을 개통 예정인 월미 관광특구 모노레일의 홍보 콘텐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주제는 ‘월미성의 신비-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로서 크게 디자인 분야와 UCC 영상 콘텐츠로 나뉘어 진행된다. 디자인 분야는 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대학생 이상 일반인이 대상이며 UCC 영상 콘텐츠 분야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디자인 분
해커스가 공무원 시험 장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2015년 공무원 시험 중 필기나 최종 합격한 해커스 공무원 회원들로, 자신의 합격 공부법과 슬럼프 극복법, 면접 준비법, 나만의 합격 비법 등을 솔직하게 적으면 선발 확률이 더욱 높아진다. 합격수기를 작성해 지원하기만 해도 바나나 우유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기한: 12월 31일까지수상: 대상(300만 원)
에이수스ASUS가 ‘2015 에이수스 글로벌 UCC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 대만, 중국,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 고등학생과 대학(원) 생들이 참여하는 대회. 에이수스의 브랜드 구호인 'In Search of Incredible'을 주제로 노트북, 데스크톱, 태블릿 PC, 머더보드, 웹하드 등 에이수스 제품과 관련된 내용
동부 금융제안이 금융 및 관련 분야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3인 이하의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휴학생을 포함한 국내외 대학생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주제는 금융과 관련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 방안으로 은행 .보험과 증권 .자산을 비롯한 기타 분야를 선택한 후 자율적으로 세부 주제를 정해서 응모하면 된다. 1차 예선에 통과된 팀들은 내년 4월에 팀
대학생 정보 애플리케이션 캠펑이 온라인 홍보단을 모집한다. SNS와 블로그, 카페 등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단은 12월 28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캠펑과 관련된 홍보활동과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온라인 이벤트 기획과 STAFF로 활동하게 된다. 최종 발표는 12월 24일. 기한: 12월 11일까지접수: 아이캠펑 애플리케
대학생 생활정보 사이트인 캠퍼즈가 필리핀 해외특파원을 모집한다.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특파원으로 선정된 학생은 출국일로부터 2~3개월간 주 1회씩 SNS나 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올리며 필리핀 현지 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활동 콘텐츠는 캠퍼즈와 필리핀 가자 홈페이지를 통해서 기본 공개되며, 활동 시 소정의 원고료와 연수생 장학금이 지
젊음과 낭만, 예술과 언더그라운드 문화가 공존하는 홍대앞 걷고 싶은 거리. 가을구경 삼아 주말에 시간을 내서 갔는데, 마침 멋진 행사 가 열리고 있었다. 리듬감이 뛰어난 아프리카 음악이 흘러나오고 아프리카 옷을 입은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데, 이 댄스팀은 뭐지? 싶었다. 아프리카 댄스 전문팀인 줄 알았는데, 그곳으로 해외봉사 다녀온 대학생들이 만든
언제부터인가 현금을 사용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빽빽하게 꽂혀있던 지갑 속 카드들도 스마트폰 안에 바코드로 내장된 지 오래다. 카카오톡을 이용해 물건도 구매하고, 선물도 전송하는 시대, 우리는 이미 핀테크 세상 안에 들어와 있다. 금융업계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지금이야 스마트뱅킹으로 각종 송금과 증권 거래가 가능하지만, 30대 초반인 기자가 어렸을
딱딱한 장소에서 딱딱한 의자에 딱딱한 자세로 앉아 책을 읽으니 마음까지 딱딱해지는 것 같다. 내 방처럼 마음 편하게 앉아 밤새 책을 읽고 싶어지는 곳이 없을까? 오늘같이 쌀쌀한 날에는 몸과 마음을 녹여줄 독서 힐링 공간이 필요하다! 24시간 무료로 개방되며 읽고 싶은 책을 맘껏 읽어볼 수 있고, 친구와 함께 독서토론도 하며 밤을 지새울 수 있는 곳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