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가 신춘문예를 개최한다. 장르는 시(3편 이상), 시조(3편 이상), 단편소설(A4용지 70장 내외), 동화(A4용지 20장 내외), 희곡(A4용지 80장 내외)으로 나뉜다. 수상자는 내년 1월 1일 경상일보 지면과 홈페이지를 통해서 발표된다.

기한: 12월 2일까지
접수: 우편과 방문 접수
수상: 시(300만 원) 시조(300만 원), 소설(500만 원), 동화(200만 원) 희곡(300만 원)
문의: 경상일보 문화사업 팀 (052- 220-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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