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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터] 가나, 코로나 확진자 1만명 넘어서
신영균 글로벌리포터 | 승인 2020.06.15 13:22
가나의 현재 코로나 확진자 분포.(출처 Ghana Health System)

(아크라=신영균 글로벌리포터) 6월 9일 가나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가나의 코로나19 확진자 는 10,000명을 넘어서게 되였다. 가나건강관리기구(GHS)는 6월 9일 화요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GHS에 따르면, 6월 9일 기준 현재 코로나 확진자수는 6,398명, 회복자 수는 110명이 추가된 3,755명, 사망자 수는 48명이다. 이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가나의 16개 지역 가운데, 총 9개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GHS는 확진자 수에 대해서, 그레이트 아크라(수도권)지역 85명, 아샨티(Ashanti) 지역 65명, 볼타(Volta) 지역 56명, 센트럴(Central) 지역 50명, 오티(Oti) 지역 10명 서부와 동부(Western and Eastern) 지역 각각 9명, 보노(Bono) 지역 6명이 발생했으며, 아샤포(Ashfo) 지역에는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아샤포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가나 전 지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었다. 이 가운데  그레이트 아크라(수도권) 지역의 총확진자 수는 6,521명으로 가장 높다.

Dr. Titus Beyuo박사.(이미지 (GHANA MEDICAL ASSOCIATION)

가나 의료 협회의 부사무총장 Titus Bayuo 박사는 가나의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GHS에 의해 기록된 가나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 함에 따라, 코로나19에대한 방침과 추가적인 주의사항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지난 10일 Titus Bayuo박사는 Morning Starrd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의사와 의료 종사자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있기에 걱정된다. 강화된 검사와 검역속에서도 현재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증상을 가지고 병원에 가거나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면서 가나국민은 감염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각별히 주의하고 모든 안전 주의사항을 준수할 것을, 그리고 정부에게 백신 검사 속도를 늘리고 검채 채취 후 결과 발표를 늦추지 말고 확진자의 정확한 동선을 확인해 줄 것을 권고 했다.

신영균 글로벌리포터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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