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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터뷰] 가나 국가청소년기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소년 정책도 변화되야"국제청소년연합(IYF)-가나 국가청소년기관(NYA), 가나 청소년 인성교육 위해 협력
신영균 글로벌리포터 | 승인 2020.06.05 19:39

(아크라=신영균 글로벌리포터) 최근 한국 비정부기구인 국제청소년연합(IYF)와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의 세계를 가르치는 마인드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실베스터 멘사 테테(Sylvester Mensah Tetteh)가나 국가청소년기관 위원장을 만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소년위원회의 활동 계획에 대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2020 온라인 컨퍼런스- TGLC에 참석한 가나 청소년들에게 마인드와 잠재력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는 실베스터 멘사 테테(Sylvester Mensah Tetteh)위원장. (화면 갈무리 신영균 글로벌리포터)

가나 청소년위원회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The National Youth Authority(이하 NYA)는 다양한 청소년 위원회의 자료를 보관하고 우리 국가의 법속에서 청소년들의 작업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의 청소년, 청소년 그룹을 관리, 옹호 및 협력할 책임이있는 국가 기관 입니다. NYA는 젊은이들에게 헌신적 민족주의의 본질을 심어주고, 대표자들과 CEO로 운영되는 국가 청년 권위를 대표하는 의회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사회와 회장은 위원회 국가 청년의 권위를 보호하고 도우며, 이사회를 구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사회는 가나의 젊은이들과 다양한 국가 기관의 발표 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의 이사회를 함께 구성하기 위해 함께 모여 있습니다. NYA는 1974년에 설립되었고, 이 단체는 청년 대표 기구로서 의회나 대통령의 도움을 받아 청소년들을 위한 더 다양하고 강력한 법을 만들 수 있는 국가 기관입니다.

현재 가나의 청소년 인구의 현황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나 청소년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점은 무엇입니까?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점은 모두가 좋은 경제, 교육, 사회 건강을 가지는 부분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청소년의 이러한 고민을 안정적이고 평화롭게 이겨가고자 합니다. 모든 젊은이들이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들이 어디서나 동등한 구직 기회, 높은 수준의 교육, 높은 수준의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평등한 기회 보장을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이 이러한 고민과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가나 정부에서는 이들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저는 젊은이들이 도전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태도와 마음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정부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젊은이들의 마음가짐은 공통적인 목표를 향해서 변화되어 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젊은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마인드를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한국의 비정부기구인 국제청소년연합(IYF)와 만남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IY와 함께 교류하며, 우리가 배워야할 것에 대해 임원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 세계 어디든지, 어느 나라든지, 모든 젊은이들이 자신들에게 좋은 것들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청소년들의 마음의 변화를 위한 숙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마인드의 변화가 곧 국가 발전도 가져 오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가나 국가청소년기관 홈페이지

국제청소년연합이 가나 청소년들에게 어떤 부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 보십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눈을 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힘으로 청소년들에게 마인드교육을 심어 줄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관으로써는 그러한 경험을 가진 국제단체와 필요한 경우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가청소년기관에서는 국제청소년연합 활동에 대해 자체적으로 평가했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어 우리와 함께 일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현재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교육은 우리 기관 교육의 일부 교육과정으로 도입했습니다. 현재 우리 기관은 청소년 교육과 활동 지원을 위한 우수한 청소년 센터와 기술 센터를 10개곳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과 전국 단위의 청소년단체를 조직하고, 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인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 과정의 일부로 적용하고자 합니다.

저는 국제청소년연합과 우리 위원회가 파트너가 되는 것이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국제청소년연합은 우리에게 지혜를 줍니다. 그래서 저는 이 관계를 소중히 여깁니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국제청소년연합이 전 세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알고, 보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우리는 가나의 주 정부 기관으로써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채우고 싶습니다. 현재 코로나19(covid19)의 세계적인 대유행을 곧 극복하고 다시 일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나 젊은이들에게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국제청소년연합과 같은 기관과의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가나 청소년들을 위해 앞으로 추진하시고 싶은 일이나 활동계획은 무엇입니까?

앞서 말씀드린 것이 결국 우리 가나 젊은이들을 위한 계획입니다. 가장 가깝게는 현재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싸우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대유행을 막는 것입니다. 우리는 코로나 19이후에 무엇을 해야할 것인지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청소년연합과 같은 전문 단체와의 관계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또 실업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청년층 직업군별로 실태조사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청소년 정책의 초점을 변화시키고자합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나의 경제, 사회, 생활, 보건 상태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새로운 도전 위해 청소년 정책을 다시 개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미래의 청소년 정책을 형성하는데 있어 국제청소년연합과 더 많은 일을 하고자 합니다.

 

NYA는 1974년 가나 청소년 역량 강화 활동을 조정하고 촉진하기 위해 가나 청소년체육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NYA는 청소년들의 창조적인 잠재력 개발, 민족주의, 애국심, 적법하고 책임감있는 역동적인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국가 발전에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힘슨다. 현재 가나의 청소년 지도력 및 기술 연수 기관을 설립하고 감독한다. 가나 청소년 연맹과 협력해 전국, 지역 및 지구 수준에서 연례 청소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실베스터 멘사 테테 위원장은 2019년 9월 임명됐다. 

신영균 글로벌리포터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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