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표지 모델

꽃보다 아름다운 '해외봉사 세 자매'를 소개합니다.

첫째 강희선, 둘째 강희정, 셋째 강희지 세 자매는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으로 각각 미국, 캐나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뜨거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습니다.

5월의 표지 모델로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투머로우 독자들을 반기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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