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인터뷰

'삶에서 끊임없이 목표를 좇고 자신을 단련하는 인내가 외교관의 첫 번째 자질'이라고 말하는 라울 실베로 주한 파라과이 대사.

멋진 콧수염에 하얀 얼굴, 후리후리한 큰 키가 무척 인상적인 그는 1993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재임기간 동안 파라과이 경제의 롤보델인 한국에 대해 가능한 많은 것을 배우겠다는 각오다.

실베로 대사의 인생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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