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굿뉴스코프레젠테이션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건국대학교 4학년 안우림 씨.그녀의 꿈은 언어의 배움을 통해 말과 글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학생들을 양성해내는 국어 교사가 되는 것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공감형 가르침을 주고자 하는 그녀가 프레젠테이션 5분 스피치에 도전한 스토리를 소개한다.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누구나 자신이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