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해 지정 공모한 2014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중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사업자로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약 1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일반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신입생을 오는 29일(화)까지 모집하며 수업료는 전액 면제되고 기후변화특성화 프로그램 인증서를 발급받게 된다.
숭실대학교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해 지정 공모한 2014년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중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사업자로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약 1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현재 일반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신입생을 오는 29일(화)까지 모집하며 수업료는 전액 면제되고 기후변화특성화 프로그램 인증서를 발급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