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는 ‘우수예비교사를 위한 좋은 수업 경연대회’를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일반 교직과정 이수자 중 현장실습 연구수업 동영상 CD와 교수학습과정안을 제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사진출처=조선대학교
▲사진출처=조선대학교
이번 조선대 좋은 수업 경연대회의 수상자는 최우수상에 정치외교학교 김지현 학생이, 우수상은 영어영문학과 조봉재 학생이, 장려상은 시각디자인학과 한채린, 행정복지학부 김리나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수업시연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됐으며 6월 23일 오전 총장실에서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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