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는 지난 23일(금) 서울캠퍼스 BRICs 국제포럼장에서 창설 60주년을 맞이해 실시하는 ‘선배에게 길을 묻다’ 세 번째 특강을 열었다.
이번 제3차 특강에는 YTN 배석규 사장(노어과 72)이 ‘한국 언론 속에 투영된 러시아의 이미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한국외대 노어과는 2014년 한국외대 개교 60주년과 노어과 창과 60주년을 기념하여 노어과를 빛낸 동문들 및 러시아 관련 대내외 전문가 초청 특강을 올 한 해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