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빈티지 디자인, 가죽재질의 고급스러움
● 셔터를 연속 2번 눌러 1장의 사진에 이미지가 겹쳐나오는 이중노출모드
● 10초까지 셔터가 개방되어 불꽃놀이나 야간조명에서의 촬영이 가능
● 별도의 접사렌즈 없이 근거리 촬영이 가능(30~60cm)
디지털카메라 홍수 속에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사진을 찍는 순간 출력해서 함께 공유하는 매력의 즉석 사진기는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후지필름의 인스탁스에서 여성 사용자뿐 아니라 남성의 마음도 사로잡는 아날로그 감성 디자인의 미니90을 출시했다. 특히 사용자를 아티스트로 만들어주는 이중노출모드는 셔터를 연속으로 2번 눌러 1장의 사진에 이미지가 겹쳐 나와 독특하고 창조적인 사진 찍는 재미를 제공한다. 별도의 렌즈 없이 접사도 가능하고 벌브모드로 야간촬영이 가능해 더욱 다양한 촬영을 할수있다.
소비자가격 242,000원 문의 080-210-1111
● SD카드에 이미지가 저장되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복합기
● 촬영한 사진 편집이 가능하고 필요한 사진만 출력할 수 있다.
● 필름 뒷면은 스티커 식으로 다이어리나 책상 등에 쉽게 붙일 수 있다.
● 후면의 LCD창으로 찍은 사진 확인이 가능하다
가끔은 감성 짙은 따스한 느낌의 사진이 그리워진다. 마치 주머니 속 사진관을 상상하게 하는 폴라로이드 Z2300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을 하나로 합쳐놓았다. 특히 잉크 없이 출력이 가능한 이유는 인화지 안에 포함된 염료 크리스탈이 활성화되면서 선명한 출력물이 만들어진다. 테두리를 넣거나 뺄 수 있고 다양한 테두리 프레임 13가지를 선택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후면의 LCD창으로 찍은 사진을 확인해 편집할 수 있고 원하는 사진만 출력할 수 있어 필름 낭비도 줄어든다.
소비자가격 298,000원 문의 1588-4570
● 35mm, 120mm 필름뿐 아니라 인스탁스 미니 필름 장착이 가능
● 렌즈를 제거하고 작은 핀홀을 통해 독특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12가지의 컬러필터를 사용해 다양한 색상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 다중노출 및 벌브모드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1960년대 카메라에 대한 오마주. 수많은 카피 본과 복제품을 만들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끈 다이아나 카메라는 로모그래피 브랜드로 재탄생하였다. 완성된 이미지를 예측하기 어려운 즉석카메라는 마치 뽑기를 하는 느낌이다. 결과물뿐 아니라 과정 자체가 즐거운 다이아나 F+사용은 이성적인 세상을 감성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데 도움을 준다. 다양하고 독특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렌즈 교환이 가능하고 12가지의 컬러플래쉬필터가 있어 다양한 색상의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 160,000원 문의 02-326-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