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의 치료방법

알러지 질환에 대한 2번째 시간!!
알러지의 치료방법을 자세히 알아봅시다.


알러지를 치료하는 네가지 카데고리가 있습니다.
주로 환경을 개선하는 환경성 치료를 이야기 합니다. 환경관리라고도 이야기 하는데요.
우리가 살고있는 노출이 많이 되고있잖습니까?.
실내의 노출이 많이 되고 있는 원인물질 이런것들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깨끗이 청소하고 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하고, 옷을 깨끗하게 입고, 그 다음에 털이 많은 짐승들과 멀리한다든지 꽃가루 날릴때는 외출을 안한다든지 이런 환경관리.
환경에서 유해한 것들이 우리몸에 침입하는 것을 차단하는것 이런것을 환경관리라고 합니다.
이런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약물요법입니다.
알러지가 강하게 일어타는 사람들이 시스타민제 먹거나 스테로이드제를 써서 약물로서 치료를 해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흡입요법이라고 있습니다.
천식이 호흡이 막 가파 올 때에 코에 분무하는 그런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면 순간적으로 기도나 기관지에 바로 확장을 시켜줄수 있기 때문에 참 좋습니다.
콧물이 날때 과민반응이 일어날때 코 약 먹게될 때 순간적으로 멈춰지는 것이 있습니다.
코에 넣는다해서 흡입요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론 면역요법 이라고 있습니다.
주요 원인이 되는 알레르겐을 우리가 지속적으로 우리 몸에 외부에서 주입을 해줍니다.
사람의 과민반응이 있잖습니까?. 그러면 그에 따르는..
먄약 복숭아에 대한 알러지가 있다 하면, 복숭아 알레르겐에 대한 원인에 대한 항원을 계속 조금씩 조금씩 기간을 가지고 주사를 해줘서 오랜 시간 후에 적응이 될수 있도록 하는 면역요법.
이 네가지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한방에서 어떻게 치료하는가를 여러분들에게 설명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것을 치료할때에 이와같은 네 가지 카테고리를 치료하는 것도 참 중요합니다.
그러나 끝이나야 안되겠습니까?. 끝이 나는 요법을 하는 것을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많이 쌓여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시면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많이 쌓여 있숩니다.
그 다음 단계로 이것을 더 쌓지말고 여기서 줄여 나가면 또 다음으로 좀더 많이 밝아지고 몸도 밝아지고 병도 많이 제거됩니다.
그 다음 더 밝아지고 배도 많이 뽀얘지고, 목과 양쪽 팔 중심으로만 있습니다.
그 다음 더 밝아지게 되면 양쪽 손 접힌 곳 에서만 조금 나타나죠.
그래서 저것이 똑 떨어져서 깨끗하게 되면 병이 완전히 제거되어 지는 그런 모습을 갖습니다.
그 와 같이 되면 많은 알러지 반응이 일어났던 사람들이 병이 똑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조금 밖에 없었던 사람이 점점 많아지며 악화되어지는 것이지만 반대로 많이 있던 사람을 점점 줄여서 똑 떨어지게 만들게 되면 근본 치료에 접근할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치료하는 방법을 갖고있습니다.

아나플락시스 쇼크라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알러지 질환하면, 알러지 질환이 조금밖에 없는 사람은 가볍게 두드러기가 일어나고, 어떤사람은 가볍게 재채기만 하고 끝납니다.
그러나 알러지가 강한사람 어떤 특정 물질에 대해 알러지가 아주 강해서 그것이 수 분에서 내지는 수 시간 내에 강하게 반응이 일어나서 호흡곤란까지 오는 그래서 쇼크가 일어나는 사람. 이것을 아나필락시스 쇼크라 합니다.
어떤 사람은요, 계란만 먹으면 호흡곤란이 와서 숨이 거의 멎을 것 같은 사람이 있구요, 모르게 먹은 땅콩에, 케익속에 조금 들어간 땅콩을 먹었는데 사람이 기절해서 혼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음식을 가릴 때도 슈퍼 같은데서 과자 먹을때도 들어갔나, 들어가지 않은가를 계속 조사해서 조금이라도 그게 들어 간 것을 먹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학교 급식할때도 이것이 조금만 들어가 있어도 안되기 때문에 그 사람들만 특별 관리해서 도시락을 학교에서 따로 준비해서 배달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아나플락시스 쇼크라는 것은 굉장히 위험해서 생명을 잃습니다.
방금까지 막 건강합니다. 펄펄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 조금 들어 간 것만 먹으면 사람이 바로 숨이 넘어갑니다.
이와 같이 응급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이 쇼크로 인해서 생명을 잃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이 때는 주로 약물요법을 바로 사용하는데 에피펜 이라는 주사가 있습니다. 그림에 보는것과 같습니다.
이 에피펜 주사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람이 자신이 급격하게 급할때 사용해서 주사하면 바로 이완됩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가장 중요한 이런 것들 많이 경험 하는 것이 벌에 쏘였을 때 입니다.
산소에 가서 벌초를 한다든지 산에서 하다가 벌에 쏘여서 바로 호흡 곤란이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 이것을 아나플릭시스 쇼크라고 하는데 이 때는 에피펜이라는 주사를 사용해서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음식에 인한 것이든 조금씩 적응이 되면 괜찮고, 또 어릴때는 심했다가 나이가 들어가면 저절로 소멸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아침에는 그랬는데 오후쯤 되면 저절로 안정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이 이것이 아주 위험해서 생명을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병력이 있는 사람은 꼭 에피펜 주사를 가지고 다니면서 치료를 하거나 또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서 이와 같은 음식물이 자기한테 들어오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것을 굉장히 주의해야 하는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


<강사/운화 한의원 황효정 원장님>
출처 : GOODNEWS TV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