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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삼성·LG와 협력하여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김소리 기자 | 승인 2014.04.02 15:49

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는 소프트웨어 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 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와 각각 ‘소프트웨어 특성화 전공 신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실무형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중앙대와 LG전자, 삼성전자 간의 상호협력 강화 등이다.

중앙대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에 개설되는 ‘소프트웨어 특성화 전공’은 2015 학년도부터 신입생 40명을 선발하여 2년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2학년 2학기에 진행되는 양사의 채용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한 학생은 3,4학년 기간 동안 삼성전자와 LG전자로부터 전액 장학금을 받고, 졸업 후 최종적으로 해당 기업에 입사하게 된다.

김성조 교학부총장은 “현재 강의 중심으로 진행되는 교육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개혁을 통해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며 “특히 기업에서 원하는 신입사원의 현장 적응력과 업무능력의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컴퓨터공학부 조성래 학부장은 “LG전자와 삼성전자 같은 글로벌 IT기업에게는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이 핵심 전력”이라며, “특성화 학과 운영을 통해 실력 있는 인재를 키워 이들을 원하는 기업과 향후 유망한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리 기자  sori3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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