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이란 ‘지식재산인재가 얼마나 많이 있는가?’라고 할 수 있다.

▲ 청소년발명대회·국제청소년인재 발명품전시회 동시개최
▲ 청소년발명대회·국제청소년인재 발명품전시회 동시개최
청소년 발명인재를 양성하며 발굴하는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는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와 공동으로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발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발견과 발명하는 사람은 휴대폰에 더 이상 임베디드(embedded)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불편한 것은 필요없는 것이 아니고 고칠 것이 무엇인가 연구하는 것이다.

경.박.단.소(가볍다, 짧고, 작다 등)라는 말은 일본제품에서 잘 알려져 있다. 전쟁 중에 일본은 발명의 중요성을 세계 속에 알렸고 전쟁 중에는 발명하는 사람을 최고로 인정해 주었다고 한다.

T-time은 똑같은 시간이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창의성을 계발시킬 수 있는 주변 여건을 조성하여 발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우수한 발명인력을 발굴, 양성하여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하는 청소년발명대회는 민간기관으로서는 국내 최대의 아이디어 격전지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징키스칸은 학교도 안다녔고 왕족도 아니었지만 고려 중기시대에 원나라를 세웠고 배운 것도 없고 물려받은 것도 없이 12-13세기에 세계화에 앞장 서 왔다. 징키스칸은 앞만 볼 수 있는 말(馬 )안장을 회전이 가능하여 옆으로 뒤로 보면서 전쟁할 수 있는 안장을 발명하여 대승을 거두는 지혜를 얻기도 하였다. 오늘날 몽골은 인구 300만 명에, 면적은 우리나라보다 더 넓게 차지하고 있으며 이라크에 파견된 군인은 징키스칸의 지혜를 활용하여 가장 뛰어난 장수로 총애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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