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하버
달링하버의 명물 피어몬트 브릿지와 그 뒤로 휘날리는 대형 호주 국기. 사진 박법우 기자
달링하버를 산책하고 있는 시드니 시민들. 사진 박법우 기자
달링하버를 산책하고 있는 시드니 시민들. 사진 박법우 기자

(시드니=데일리투머로우)박법우 기자=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시드니에 위치한 '달링하버(Darling Harbour)'는 과거 쇠퇴한 공업지역이었으나 1984년 재개발이 시작되면서 쇼핑센터와 카지노, 해양박물관,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고, 현재는 시드니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역이 되었다. 
세계 각국에서 항구 도시 재개발의 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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