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Moi) 스포츠 센터 카사라니(Kasarani) 스타디움이 중국 셍리 건설회사(Sheng Lee Construction Company)의 2년간의 길었던 리노베이션이 끝난 후 케냐 정부에게로 넘어갔다.

주 케냐 중국대사는 제2, 제3의 리노베이션이 곧 시작되어, 수상 스포츠와 모터스포츠 시설이 복원될 것이고 국제 스포츠 학교도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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