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럭비 연합(The Kenya Rugby Union)이 이번달 21일 나요 국립 스타디움에서 시작되는 제14회 사파리 세븐스 토너먼트에서 8백5십만 실링의 스폰서쉽을 후원받았다. 경쟁자들이 속속 입국하는 가운데 케냐는 작년 준결승 진출을 넘어서는 타이틀을 목표로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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