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경험안에서 사고하는 틀을 벗어나..

똑같은 무덤앞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색각은 전혀 달랐다.
소망이 없던 아들의 마음에 늦게나마 아버지의 지혜가 전달되자 그는 다시 걸을수 있었다.
자기의 경험안에서 사고하는 틀을 벗어나, 다른 사람속에 있는 기쁨과 지혜를 받아드린다면 여러분도 새 소망을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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