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토지 횡령자들에게 토지를 잃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마쿠유(Makuyu)의 펀다밀리아(Pundamilia) 마을의 70세 Mary Wangari의 사건이 그렇다. 26년전 그녀는 마을에 정착했으나, 펀다밀리라 사회의 한 공무원에게 세상을 떠난 그녀 남편의 토지관련 증서들을 모두 빼앗겼다.
[케냐] 토지 분쟁
- 입력 2012.09.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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