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한 'UWIANO 플랫폼'과 '국가 연합ㆍ통합위원회'는 '케냐 종교평의회'와 함께 전국 각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는 현재의 폭력에 대해 비난했다. 이 세 단체는 모두 단체의 팀을 해당 지역에 보냈으나, 대통령과 국무총리는 관련 법률과 안전 조치를 강화할 것을 강요받고 있다. 

(자료출처=GBS KE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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