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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재단, 저소득층 고교 장학생 1,358명 선발… 1인 최대 200만원 지원
노주은 기자 | 승인 2021.04.05 16:13

서울장학재단이 저소득층 고교생 장학생을 4월16일까지 모집한다. <서울희망 고교 진로 장학금>과 <오토꿈이룸서울 장학금> 2개 분야에서 1,358명을 선발해 1인당 각각 150만원, 200만원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총 장학금 20억 원의 규모다.

서울희망 고교 진로 장학금의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가정의 학생으로 학업과 진로 탐색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오토꿈이룸서울 장학금은 진학이나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특성화·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0명을 선발해 연간 1인당 2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한다. 해당 장학금은 2015년부터 ㈜오토인더스트리의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서울 소재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저소득 가정의 학생으로 직전 학기 전공 및 기초과목 평균 점수가 각 80점 이상이어야 한다.

2개 분야 고교 장학금의 신청방법은 동일하게 학교 추천 방식으로 학교별 장학 담당 교사가 4월 16일(금)까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대현 이사장 직무대행은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고자 고교생 대상의 장학생을 모집한다”며 “앞으로도 진로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고교생 인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자세한 문의는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2-725-2257)로 하면 된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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