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암 협회(KENCASA)'는 보건 위생부와 함께 '99일의 암 인식과 검사'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행사는 모든 주요 방송국과, 3억 케냐 실링을 모급하는 것을 목표로 슈퍼마켓 및 일반 대중과 협력하는 소셜 미디어에서 방송될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

이 캠페인은 암 위험요소의 인식을 높이고, 케냐의 암 레벨을 낮추기 위한 치료와 예방 수단을 증가시키는 것을 유일한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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