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철학과 4단계 BK21 사업팀(갈등해결 철학 전문인력양성 교육연구팀)은 ‘제2회 국내학자 초청 강연회’를 열고, 정해학당 원장 오경스님을 초청해 2월 2일 오후 3시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 학술회의실Ⅱ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사진=경북대 제공
경북대 철학과 4단계 BK21 사업팀(갈등해결 철학 전문인력양성 교육연구팀)은 ‘제2회 국내학자 초청 강연회’를 열고, 정해학당 원장 오경스님을 초청해 2월 2일 오후 3시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 학술회의실Ⅱ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사진=경북대 제공

경북대 철학과 4단계 BK21 사업팀(갈등해결 철학 전문인력양성 교육연구팀)은 ‘제2회 국내학자 초청 강연회’를 열고, 정해학당 원장 오경스님을 초청해 2월 2일 오후 3시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 학술회의실Ⅱ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경북대 철학과 교수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특강에서 오경스님은 ‘갈등해결을 위한 불교적 모색’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오경스님은 서울법련사 주지와 실상사 화엄학림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안동 보경사 주지와 정해학당 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특강은 BBS 대구불교방송 라디오(FM 94.5Mhz)를 통해 추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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