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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315세대 '방화동 청신호 주택' 내년 1월 첫 삽 뜬다… 22년 말 입주
노주은 기자 | 승인 2020.12.31 12:59
왼쪽부터 방화동 청신호 주택 위치도,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315세대 규모의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방화동 청신호 주택’이 2022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내년 1월 첫 삽을 뜬다.

서울시가 지난 4월 9일 「방화동 청신호 주택 및 주민센터 건립공사」에 대한 도시관리계획과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9월 시공사 선정, 10월~12월 부지 내 지장물 철거 및 지하철 협의를 거쳐 `21년 1월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방화동 청신호 주택은 지하철 5호선 개화산역에 인접하며 청년, 신혼부부를 위해 전용면적 29㎡ 109세대, 44㎡ 206세대 등 총 315세대 규모이다. 연면적 25,839㎡, 지하1층~지상15층으로 작은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부대복리시설도 조성된다. 각 단위세대는 ‘자기계발’, ‘키즈케어’, ‘프라이버시 라이프스타일’ 등 SH공사에서 개발한 청신호 특화평면이 적용되어 있다. 특히 캐리어, 택배 및 유모차 보관을 위해 각 세대 현관에 ‘한걸음 창고’를 설치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다.

각 단위세대는 ‘자기계발’, ‘키즈케어’, ‘프라이버시 라이프스타일’ 등 SH공사에서 개발한 청신호 특화평면이 적용되어 있다. 특히 캐리어, 택배 및 유모차 보관을 위해 각 세대 현관에 ‘한걸음 창고’를 설치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다. 한걸음 창고 조감도. 사진=서울시 제공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방치됐던 시유지를 활용하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청신호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청년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유휴부지나 노후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하여 양질의 주택을 활발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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