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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영향?… 전국 미분양 주택, 10월말 기준 전월比 5.7% 감소
노주은 기자 | 승인 2020.12.03 17:24
2020.10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국토교통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난이 극심해지자 3040 세대의 ‘패닉바잉’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올 들어 전국 미분양 주택도 꾸준히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20년 10월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26,703호로 집계되었으며, 전월 대비 5.7%(1,606호)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3,607호로 전월 대비 5.2%(199호), 지방은 23,096호로 전월 대비 5.7%(1,407호)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은 16,084호로 전월 대비 4.5%(754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1,386호로 전월대비 17.1%(285호) 감소했고, 85㎡ 이하는 25,317호로 전월 대비 5.0%(1,321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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