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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입구,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박법우 기자 | 승인 2020.08.05 16:31

서울시민의 주말 휴식처 중 하나인 관악산의 입구가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서울시 관악구는 2020년 관악산 입구로 개통될 신림선 역사 완공에 발맞춰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악산 입구는 대중교통과 잘 연계돼 있어 관악산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장소지만 휴게소, 주차장 등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에 관악구는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관악산 입구를 서울의 대표 공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 사업 조감도 (이미지=관악구청)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사업 계획에 따르면 기존의 휴게소 건물은 철거하고, 지상 2층 규모로 리모델링해 카페테리아와 북카페 등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든다. 주차장 부지에는 나무를 심어 걷고 싶은 광장을 조성하고 대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대형 광장도 마련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72억 원의 서울시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된다.
한편, 관악구는 이번 조성사업과 함께 도림천, 관악산을 연계해 서울시를 대표하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법우 기자  lefthanded@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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