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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그린뉴딜 설명회…지방-정부 정책 연계성 높이기환경부, 전국 권역별 릴레이 설명회 개최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07.23 18:22

환경부가 ‘한국판 그린뉴딜’ 추진을 위해 ‘전국 지차제 대상 그린뉴딜 사업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환경부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려는 ‘그린뉴딜’ 정책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주체인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설명회가 중앙과 지방간 협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 일정은 강원충천권이 대전에서 7월 23일, 영남권이 대구에서 7월 28일, 수도권이 수원에서 7월 30일, 호남권이 광주에서 8월 4일에 실시된다.

설명회에서 환경부는 ▲’한국판 그린뉴딜‘ 주요내용 및 세부사업, ▲지자체 탄소중립 지원사업 등을 소개하고, 산업부는 ▲그린뉴딜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권역별 지자체 그린뉴딜 추진계획 공유, ▲그린뉴딜 지자체 확산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자체는 그린뉴딜과 온실가스 감축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주체로서,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 발족과 한국형 그린뉴딜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를 조속히 이행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그린뉴딜 정책을 국민생활현장에서 현실화시키는 주체는 결국 지자체인 만큼, 중앙-지방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그린뉴딜 추진에 대한 중앙-지방간 협력이 상설화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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