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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는 도서관에서…“이전과 다른 피서법 필요하다”
박법우 기자 | 승인 2020.07.22 12:38
부산 금정도서관 (사진=부산 금정구 제공)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피서를 떠나기 부담스러운 주민들을 위해 도서관에서 더위를 피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부산 금정구 금정도서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을 ‘북캉스’ 기간을 지정, ‘도서관에서 힐링하는 특별한 여름’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교향악단을 초청, ‘한 여름 힐링 음악회’, 그림책 저자 초청 강연 외에도 다양한 강연과 체험 활동을 준비해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올 여름 휴가에 대해 이전과 다른 피서 방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박 장관은 “사람이 많은 휴가지보다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 재개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박법우 기자  lefthanded@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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