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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협업과 복원기술…'혁신 우수 사례'행안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5번째 주자 발표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07.15 20:27
국가기록원 누리집 갈무리.

행정안전부(장관 진영)가 ‘제5회 행정안전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7월 16일(목) 국가기록원에서 개최한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행안부 내 본부와 소속기관의 혁신현장을 찾아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부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해 정부청사관리본부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5회째 이어지는 행사이다. 

이번 5번째 주자로 선정된 국가기록원은 행정정보 데이터세트 기록관리 체계 구축,  수요자 및 기관의 편의증진을 위한 기록정보 서비스 혁신, 대내외 훼손기록물 맞춤형 복원·복제 및 응급복원 확대 등의 혁신사례를 발표한다. 

국가기록원은 먼저, ‘행정정보 데이터세트 기록관리 체계 구축’ 사례가 발표한다. 그간 누적·노후화되었던 공공기관의 행정정보에 대해 체계적 기록관리 방법과 관리용 도구(SW) 개발을 통해 데이터의 기록관리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다음으로, 국민수요에 맞추어 기록물 열람절차를 간소화한 ‘수요자 및 기관의 편의증진을 위한 기록정보 서비스 혁신’ 사례가 소개된다.

기존에는 보훈대상자 자격심사 시 필요서류를 기관 간 공문으로 주고받았던 것을 개선하여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편했다. 

아울러 국민이 기록물 열람 시 관련 구비서류를 직접 준비하던 것을,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간소화하여 연간 5천여 건의 행정서류를 간소화 했다. 

마지막으로, 민간·공공기관의 훼손 기록물을 복원하는 ‘대내외 훼손기록물 맞춤형 복원·복제 및 응급복원 확대’ 사례가 발표된다. 

실제 해당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17개 민간·공공기관의 113건 주요 기록물이 복원되었으며, 전문기술 등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수해기록물 응급조치’ 등 기록물 응급복원 영상 제작·배포를 통해 공공기관의 안전한 기록 관리를 지원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공공부문의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면서 “정부혁신을 선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8월에는 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주관으로 ‘제6회 혁신행정 이어달리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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