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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대통령, 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는 '집콕 챌린지' 화제
박경륜 글로벌리포터 | 승인 2020.04.17 18:54

(캄팔라=박경륜 글로벌리포터) 4월 17일(현지시간) 기준, 우간다에서 총 5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의 ‘집콕 챌린지’가 화제다.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은 우간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수차례 코로나 예방대책을 발표하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해왔다. 현재 우간다는 오후 2시 이후부터 통행금지령이 내려졌고 자전거와 오토바이, 대형 트럭 외의 모든 운행수단의 운행이 금지되고 있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분은 조심성 없는 삶을 멈춰야 합니다. 시장이나 거리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어떠한 형태의 운동도 허용되어선 안 됩니다. 여러분 모두 집에서 운동하시기 바랍니다."라며 ”"제가 약속했듯이, 저는 저의 하루를 실내 운동으로 시작했습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출처=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 트위터

우간다 정부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 가운데, 무세베니 대통령이 특히 강조하는 ‘집에서 즐기는 운동’이 국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분은 조심성 없는 삶을 멈춰야 합니다. 시장이나 거리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어떠한 형태의 운동도 허용되어선 안 됩니다. 여러분 모두 집에서 운동하시기 바랍니다."라며 ”"제가 약속했듯이, 저는 저의 하루를 실내 운동으로 시작했습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전쟁’에 비유하며 국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국면에 놓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상상하지 못할 더 큰 불편함과 어려움이 올 것”이라며 “저는 이것을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아주 무서운 적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전쟁할 때 집에서 자나요? 텐트에서 자기도 하고 들에서도 자기도 하지요. 공장이나 일하는 사람들은 집에 오지말고 그 주변에서 텐트에서 생활하면서 일 계속하세요. 이렇게 하지 못하겠다면 공장, 가게 모두 문 닫으세요. 이건 전쟁 입니다."라며 사태의 엄중함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박경륜 글로벌리포터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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