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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적용한 ‘스마트 교정시설’ 내년 5월까지 구현법무부,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 구축 들어가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04.14 15:42

법무부가 내년 5월까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차세대 통합 교정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은 개별적이고 노후화 된 현재 교정정보시스템을 데이터 통합·분석, 서비스 연계 기능 등으로 재설계해 교정행정의 과학화로 행정비용과 재범률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다.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351억원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수십 년간 종이문서와 전자문서로 이중 관리되고 있는 수용기록부를 전자문서로만 처리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하게 된다.

아울러, 일반접견, 화상접견, 스마트접견 등 별도로 구축되어 사용이 복잡하고 노후화된 접견 민원시스템을 확장성 있는 통합플랫폼으로 표준화하여 민원인의 화상접견 및 스마트접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민원서비스의 개선도 기대된다.  

이외에도 다기능 민원단말기(키오스크) 도입을 통해 민원실에서 교도관이 관리하고 있는 접수증 출력, 영치품·구매물 신청을 간소화하고 개인정보동의서 작성 등 종이문서 사용을 감축하여 민원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법무부는 앞으로 수용정보 빅데이터 시스템, 지능형 영상계호, 전자 수용번호 등 차세대 지능형 교정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정보통신기술이 종합적으로 적용된 스마트 교정시설을 구현에 나선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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