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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301조 협의' 등 30년 경과 외교문서 원문공개
이보배 기자 | 승인 2020.04.04 17:27

외교부가 생산 후 30년이 경과한 1,577권의 외교문서를 원문해제하고 공개한다.

해 공개되는 문서는 △우루과이라운드협상, △미국 무역통상법 Super 301조 협의, △재사할린동포 귀환 문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과의 협의체제 수립, △동구권 국가와의 국교수립 관련 문서 등 포함해 1989년도를 중심으로 생산 된 문서다.

공개된 외교문서의 원문은 외교사료관 내 외교문서열람실에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고, 외교문서공개목록 및 외교사료해제집은 주요 도서관과 정부 자료실뿐만 아니라 외교사료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외교부는 1994년부터 27차에 걸쳐 총 28,000여권(약 391만쪽)의 외교문서를 공개하여 왔으며, 국민의 알권리 신장과 외교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외교문서를 적극 공개할 예정이다. 

외교부 외교사료관 누리집.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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