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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로 알바 해고된 청년에 '청년수당' 긴급지원… 신청자격은?
노주은 기자 | 승인 2020.03.13 12:35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아르바이트, 일용직 등 일자리를 상실한 청년들에게 청년수당 긴급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스터=서울시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아르바이트, 일용직, 시간제 등 일자리에서 비자발적으로 일을 그만두게 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수당 긴급지원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서울시로부터 1개월 50만원씩 총 두 달간 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대상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19~34세의 졸업한 미취업 청년 중,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2020년 1월 20일 ~ 3월 20일에 해당하는 기간동안 일해왔던 시간제·단기·일용·아르바이트 등 에서 해고된(비자발적으로 그만두게 된) 청년이다. 특히 3개월 이상 연속 근로하다 퇴직한 청년은 우선선정대상자로 분류된다.

신청기간은 3월9일(월)부터 20일(금)까지이다. 지원금은 올해 청년수당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3월 말 모집 예정이었던 2020년도 제1차 청년수당 신청 자격을 갖춘 경우 4개월 추가 지원하여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라는 감염병 위기상황에서 서울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특수상황인 점을 감안해 상‧하반기 신청 일정과 관계없이 한시적으로 긴급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서울시는 '청년 프리랜서 신속 지원사업', '청년 소상공인 긴급지원', '청년 크리에이터 활용 유치원‧초등학생 체험수업 콘텐츠 제작‧방송' 등 청년수당 긴급지원을 포함한 총 4개 분야에서 「코로나19 대응 청년 긴급지원 사업」을 시리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청년 긴급지원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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