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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국민이 직접 선택!
최영범 기자 | 승인 2019.10.01 17:05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

행정안전부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국민온라인심사’를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선정에 국민온라인심사를 도입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국민 누구나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공동생산 우수사례 20건에 대한 요약자료와 홍보동영상을 보고 3건의 우수사례를 추천하면 된다.

온라인심사는 별도 아이디를 만들지 않고도 간편로그인(sns계정, 휴대폰인증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대회에는 ‘일반협업’ 부문 39건, ‘사회혁신’ 부분 42건 등 전국 49개 지방자치단체, 총 81건의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사례가 제출됐다. 행안부는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10건 등 총 20건을 이번 국민온라인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국민온라인심사는 부문별 추천 수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며, 이를 토대로 최종 발표심사에 진출한 부문별 5건이 선정된다. 최종 발표 심사는 오는 29일부터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7회 지방자치박람회’ 기간에 실시되며 전문가심사, 국민온라인심사,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한다.

한편 ‘행정서비스 공동생산’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든 정책이나 사업, 서비스 등을 뜻한다.

지난 2018년에는 지역 내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사례, 구도심의 방치된 빈집을 ‘빈집은행’에 등록해 공유하고 청년·기업 등에게 무상 공급해 마을자원으로 사용하는 사례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최영범 기자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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