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7일째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5일(화) 전국이 맑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온화할 전망이다. 지난해보다 기온이 일찍 오르면서 봄꽃도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된다. 개나리는 평년(지난 30년간의 기후의 평균적 상태)보다 5일 가량 빠른 3월 1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에서는 3월 12~23일, 중부지방에서는 3월 22~31일에 필 것으로 내다봤다.
[포토] 새싹 움트는 봄…올해 봄 꽃 3~5일 빨리 핀다
- 입력 2019.03.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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