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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선거구획정기준 내달 15일까지 확정 촉구이달 중 관련 단체 및 전문가 대상 공청회 예정
이보배 기자 | 승인 2019.01.15 14:11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김세환)는 14일(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국회의원지역구 정수 등의 선거구획정기준을 오는 2월 15일(금)까지 확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획정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3차 위원회의를 열고 조속히 국회의원지역구 정수 등의 선거구획정기준이 확정되지 않으면 현행 공직선거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선거구획정안의 법정제출시한을 준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늦어도 법정시한을 한 달 앞둔 내달 15일(금)까지는 선거구획정기준이 확정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획정위원들은 위원회 내부 논의과정 외에도 인구기준 불부합 선거구에 대한 현지 실사와 주민 의견 수렴, 정당 의견 청취, 관련 단체 각계 전문가 대상 공청회 개최 등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준비과정이 필요함을 고려하여 정개특위에 이와 같이 촉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획정위원회는 지난달 7일 출범 이후 이날 제3차 위원회의까지 3회에 걸쳐 회의를 열고 위원회 세부운영방안 등을 논의하였으며, 이달 중 관계기관 자료 요청 및 의견 청취, 관련 단체전문가 대상 공청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2020년 4월 15일 시행된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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