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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류상품 81개 선정…중소기업 생산품 비중 늘었다
노주은 기자 | 승인 2018.11.23 14:35

산업통상자원부, 2018 일류상품 생산기업에 인증서 수여식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23(금)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세계일류상품과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새롭게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은 총 59개 품목 81개 기업으로, 이 중 세계시장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일류상품’은 총 34개(기업 50개)가 선정됐고, 7년 이내에 세계시장점유율 5위에 들어갈 사능성이 있는 차세대일류상품으로 25개(기업 31개)가 뽑혔다.

2018년 현재 일류상품으로 지정된 대표 상품.  재영솔루텍(주)의 자동초점 액추에이터, (주)메니트의 치과용 3d스캐너, CJ헬스케어(주)의 숙취해소음료, 사이언스메딕(주)의 수술용톱날.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분야별로는 보건산업 분야가 ‘의료용 초음파감열지’ 등 11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철강금속 및 석유화학 부분이 ‘자동차용 도금 에이비에스(ABS)’ 등 9개 품목으로 그 뒤를 이었다.

선정기업은 전체 81개 기업 중 중소·중견기업이 ㈜메디트, ㈜쎄믹스 등 53개로 전체의 65.4%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중소·중견기업들의 비중이 선정 초기에 비해 약 76%로 증가하여,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세계시장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중국의 추격이 거센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살 길은 고품격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춘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하는 것이다”라면서, “정부도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해 세계 1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기술 혁신과 해외 마케팅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주은 기자  jooeun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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