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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 인천공항, 밀레니엄홀서 11월 상설공연 개최
이보배 기자 | 승인 2018.11.20 15:39

인천공항 상설공연 라피네

초대형 미디어타워로 새 단장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이 11월에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11월 상설공연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팝페라와 동서양의 매력을 담은 퓨전국악,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전자현악 공연으로 쌀쌀해진 날씨를 잊게 할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전자바이올린, 전자첼로, 숄더 키보드로 구성된 전자현악 그룹 ‘라피네’가 라이브 뮤직 퍼포먼스로 포문을 연다. 강렬한 일렉트릭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라피네는 대중에게 익숙한 영화 OST,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삽입곡 ‘푸에고’ 등을 편곡, 전자현악기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무대를 선사한다.

남성 3인조 팝페라 그룹 ‘파스타’의 공연도 선보인다. 오페라와 성악을 기반으로 젊은 감성의 풍성한 화음을 자랑하는 파스타는 이번 무대에서 ‘대성당들의 시대’, 가요 ‘거위의 꿈’, 팝, 아리아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서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퓨전국악 공연도 진행된다. 소리, 피리, 전자첼로, 건반으로 구성된 퓨전국악단 ‘구름’은 민요, 팝, 가요, OST를 전통 국악악기로 연주해 동양의 매혹적인 선율을 선사한다.

인천공항의 11월 상설공연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16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3시30분, 4시30분, 5시30분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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