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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택매매거래량 뚝↓… 전년대비 31.7% 급감"9.13부동산대책으로 9월 거래량은 더 급감할 것"
노주은 기자 | 승인 2018.09.18 14:46

8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전년동월 대비 31.7% 급감했다. 5년 평균 대비 19.9% 감소한 수치다.ⓒ픽사베이

8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전년동월 대비 31.7% 급감했다. 5년 평균 대비 19.9% 감소한 수치다.
지난 13일, 2주택 이상 보유자들에 대한 종부세 인상 방안을 담은 ‘9.13 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면서 8월에 이어 이달에도 주택매매량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전년동월대비 32.4%, 지방은 3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동월 대비 33.3%, 연립·다세대는 27.1%, 단독·다가구주택은 30.7% 각각 감소했다.

이에 반해 전월세 거래량은 전년 수치를 웃돌고 있다. 8월 전국의 전월세 거래량은 15만2,089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5.7%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

이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1.4%로, 전년동월 대비 0.7%p 감소해 상대적으로 전세의 약진이 두드려졌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거래량이 전년동월 대비 3.7%, 지방은 10.1% 각각 증가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전년동월 대비 6.8%, 아파트 외 주택은 4.8% 각각 증가했다.

대출조건 및 종부세 강화로 인해 매매보다 전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면서 올해 들어 전세 거래량은 전년동월 대비 7.2%, 월세는 3.8% 각각 증가했다.

노주은 기자  jooeun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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