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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어린이들에게도 '뽀통령', 뽀로로와 친구들몽골 어린이날 맞아 '뽀로로와 친구들' 연극으로 공연
원유정 글로벌리포터 | 승인 2018.06.04 15:16

현지시간으로 6월1일 몽골 어린이날을 맞아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ACA서커스장에서 연극 <뽀로로의 생일>이 상연되었다ⓒ아르슬랑

지난 6월 1일(현지시간)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ACA 서커스장에서 몽골 어린이날을 맞아 연극 <뽀로로의 생일>이 상연되었다.

6월 1일은 몽골의 어린이날이자 몽골에서 ‘뽀로로와 친구들’이 처음 선보인 날로, 이날ACA 서커스 공연장에서는 400뽀로로의 생일을 축하하는 깜짝파티가 열렸다.

이번 연극은 몽골의 한 콘텐츠 제작사가 MSC 미디어, 나몬 스튜디오, 네온 쇼 주식회사 등 전문 업체가 협력하여 한국의 ‘아이코닉스’로부터 프로그램을 정식 수입, 전문 배우의 연기와 성우들의 목소리로 재탄생 했다.

몽골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유튜브캡쳐

몽골 현지에서의 뽀로로 인기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여 지난 2015년에는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한몽골대사에게 뽀로로 인형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뽀롱뽀롱 뽀로로>는 2003년 한국의 아이코닉스와 오콘 등이 공동으로 기획 제작한 세계적인 유아용 TV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울란바토르(몽골)=원유정 글로벌리포터

원유정 글로벌리포터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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