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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궁 1호, 칠레 서쪽 남태평양 추락
엄인숙 기자 | 승인 2018.04.02 16:18
ⓒCNSA(China National Space Administration

2011년에 발사된 중국 최초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가 4월 2일(월) 오전 9:16(한국 시간 기준) 칠레 서쪽 남태평양 지역으로 최종 추락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밝혔다.

톈궁 1호의 최종 추락이 확인된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른 우주위험 위기경보 발령을 해제하고, 톈궁 1호 추락에 대응하기 위한 우주위험대책반 운영을 종료했다고 전했다.

톈궁 1호는 2011년 9월 29일 중국 주취안 위성발사센터(Jiuquan Satellite Launch Center)에서 발사됐으며, 무인인공위성과 도킹과 우주인 체류 실험을 하는 용도로 사용됐다. 발사 당시 무게는 8.5톤으로 길이는 10.5m, 직경 3.4m에 달했다.

엄인숙 기자  iyf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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