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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육성 멘토링에 주목해보자!
안대찬(한국장학재단 홍보실장) | 승인 2017.01.18 14:05

젊은 날,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와도 같다. 한국장학재단에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차세대 리더육성 멘토링을 운영해 왔는데, 7년 동안 1,847명의 멘토와 15,267명의 멘티가 이 프로그램을 거쳤다. 그동안 취업 걱정만 하느라 제대로 된 자기계발을 하지 못했다면 새해에는 차세대 리더육성 멘토링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지도 받으며 리더의 역량을 길러보자.

아침부터 저녁까지 꽉 찬 스케줄로 힘들게 공부했던 고등학교 시절을 지난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학에서만큼은 자유를 만끽하고 싶을 것이다. 그렇지만 시험보다 더 막막한 취업이 기다리고 있어 고학년이 될수록 맘 편할 날이 없다. 등록금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은 이전보다 훨씬 줄었지만 여전히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한국장학재단 안대찬 홍보실장은 차세대 리더육성 멘토링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한국장학재단의 차세대 리더육성 멘토링은 우리 사회의 위대한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국내외 석학, 명사, CEO 등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지닌 연륜과 지혜를 발굴하여 그 가치를 우수한 미래의 리더에게 전달하고 이들이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아는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사회 각계의 지도층 인사와 우수 대학생 간의 멘토링을 통해 꿈과 열정, 바른 품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워 내고자 출범한 차세대 리더육성 멘토링 사업은 올해까지 햇수로 7년 차로 한국장학재단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되었다.
 차세대 리더육성 멘토링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는 당장의 취업을 위해 스펙을 쌓는 인재육성이 아닌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리더로서의 인격과 소양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고자 함이다. 멘토인 ‘나눔지기’와 멘티인 ‘배움지기’ 여러 명이 한 팀으로 꾸려져 체계화된 코스를 밟는다. 취업이나 진로 설정을 목표로 한 일회성 특강이 아니라 멘토링, 특별활동, 역량개발 강의, 역량진단 등 다양한 형태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인성과 진정한 성공의 가치를 아는 더 큰 인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배움지기의 대상은 전국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으로서 2월 달에 모집한다. 선발된 배움지기는 기업 및 학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공 경험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사회지도층으로 구성된 나눔지기와 함께 1년을 보내게 되고, 프로그램 수료 후 나눔지기의 인재추천을 받아 인재풀Pool에 등록되면 기업 채용 시에 인턴십 기회 제공이나 정규 채용 전형에서 가점 적용 등 특전도 있다.
 “멘토링 프로그램 종료 후 기아자동차 지원에 대한 의사를 묻는 재단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눔지기님께서 저를 지켜보시고 인재추천서를 제출해 주신 적이 있는데 그것이 활용되어 인재풀로 관리되고 있었더군요. 이를 통해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고, 이후 남아 있던 채용 절차를 끝내며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는 무척이나 기뻤습니다.”(제3기 배움지기, 2014년 기아자동차 상반기 정직원 입사)

도움말 안대찬
광고대행사 오리콤, LG애드와 신문사인 스포츠서울 그리고 정부출자 기업신용평가 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를 거치며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했다. 더욱 보람 있는 일을 하고자 2009년 한국장학재단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현재 홍보실장을 맡고 있다.

안대찬(한국장학재단 홍보실장)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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