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2016 US Christmas Cantata Tour <크리스마스 칸타타>로 행복한 사람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데일리투머로우 컬쳐 공연/전시 포토뉴스 2016 US Christmas Cantata Tour <크리스마스 칸타타>로 행복한 사람들 입력 2016.11.15 14:34 무대 뒤에서 말없이 신속하게 손발이 되어준 70여 명의 보이지 않은 주인공들 공연 세트를 싣고 다니는 트레일러. 때때로 여러 대의 트레일러와버스가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미국 3대 명소인 애틀란타 폭스 극장. 공연이 없는 날에도사람들이 입장료를 내고 공연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여섯 번째 공연도시 애틀란타의 날씨는 무더웠다.푸른 나무와 청명한 하늘이 돋보인다.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미국에서한 달 간 열리는 동안여름이 지나고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미국 창공은 청명했고구름은 손에 닿을 곳에 있었다.아름다운 자연만큼이나시민들의 마음에 아름답게 수놓인<크리스마스 칸타타>.한국의 겨울을 맞아사람들의 마음에따뜻함과 기쁨을 전해줄<크리스마스 칸타타>가잊지 못할 행복한 겨울을선사할 것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무대 뒤에서 말없이 신속하게 손발이 되어준 70여 명의 보이지 않은 주인공들 공연 세트를 싣고 다니는 트레일러. 때때로 여러 대의 트레일러와버스가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미국 3대 명소인 애틀란타 폭스 극장. 공연이 없는 날에도사람들이 입장료를 내고 공연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여섯 번째 공연도시 애틀란타의 날씨는 무더웠다.푸른 나무와 청명한 하늘이 돋보인다.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미국에서한 달 간 열리는 동안여름이 지나고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미국 창공은 청명했고구름은 손에 닿을 곳에 있었다.아름다운 자연만큼이나시민들의 마음에 아름답게 수놓인<크리스마스 칸타타>.한국의 겨울을 맞아사람들의 마음에따뜻함과 기쁨을 전해줄<크리스마스 칸타타>가잊지 못할 행복한 겨울을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