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내외 40여개 IT가전기업이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게 했던 '화이트 마켓'이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개최했다.
럭키박스에 참가한 한 소비자는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리며 기대했는데 고작 셀카봉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받았다'며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등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당첨된 제품에 실망하는 모습이었다.
19일, 국내외 40여개 IT가전기업이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게 했던 '화이트 마켓'이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개최했다.
럭키박스에 참가한 한 소비자는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리며 기대했는데 고작 셀카봉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받았다'며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등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당첨된 제품에 실망하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