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 텀블러 = 겨울 녹이기 (3)

국민 차 브랜드 립톤
진정한 차 맛을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차를 대중적으로 만든 브랜드로 12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다. 넓은 공간이 특징인 피라미드 티백 포장을 도입시켜 양질의 차를 간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순수한 차 맛을 통해 건강에 도움을 주는 등 세계 각국의 독특하고 다양한 차 문화를 보급하고 있다. 문의 www.lipton.co.kr  080-041-7100

 
 
립톤 허브티_ 넓은 공간의 피라미드 티백에서 허브가 빠르게 우러나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은은하게 퍼지는 아로마가 기분을 산뜻하게 해준다. 로즈마리, 펄쟈스민, 루이보스, 페퍼민트, 캐모마일, 레몬 버베나, 라임 등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루이보스 남아프리카의 청정 고산지대에서 서식하는 희귀한 차로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루이보스는 피부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10티백 4,500원  로즈마리 지중해 연안에서 나는 천연 허브티로 신선한 향과 개운한 뒷맛이 특징이다. 솔잎 향이 나른한 몸을 상쾌하게 깨워주어 아침에 마시기에 좋다. 10티백 3,900원 펄쟈스민 어린 우롱차 잎을 손으로 말아 진주모양으로 만든 후, 쟈스민 향을 6번 이상 입혀서 만든 고급 차이다. 뜨거운 물에 차를 우릴 때 말린 허브가 신비롭게 피어나며 은은한 쟈스민향도 함께 퍼져나간다. 기름진 음식을 먹거나 과식 후에 마시면 포만감을 달래주고 기분전환에 좋다. 10티백 4,500원

 
 
립톤 프리미엄 블랙티 3종_ 원산지의 특징을 잘 살려 맛과 향을 자랑하는 개성 넘치는 홍차를 출시했다. 분쇄 찻잎이 아닌 최고급 잎차를 사용하였으며 러시안 얼그레이, 마일드 실론, 솔리드 아쌈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안 얼그레이 레몬과 오렌지 껍질, 꽃잎 조각이 들어있어 화사함과 상큼함을 더해주며 홍차를 더욱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즐기게 해준다. 베르가못 향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시트러스 향이 상쾌함을 준다. 마일드 실론 ‘실론’은 스리랑카의 옛 이름으로 스리랑카에서 생산되는 홍차를 실론티라고 한다. 낭만적이고 순수한 실론티의 특성을 그대로 담았으며 스리랑카 찻잎 고유의 향을 만끽할 수 있다. 부드러워 목 넘김이 편하고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뒤에 느껴지는 달콤하고 실키한 여운을 느껴보자. 솔리드 아쌈 세계적인 차 생산지인 아쌈 지역의 홍차다.풍부한 몰트 향과 스파이시한 향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강렬하고 깊은 맛의 아쌈의 풍미와 개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각각 20티백 6,500원

조지루시 라이트 원터치 보온·보냉 텀블러
믿고 쓰는 코끼리표 조지루시의 똑똑한 신제품. 초경량화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대학생들이 휴대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진공 2중 보온으로 따뜻한 차 온도를 장시간 유지시켜주며 원터치 오픈 마개로 사용이 간편하다. 또한 안전잠금장치가 있어 안심하고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다. 480mL 79,000원 문의 02-3142-3660

써모스 초경량 원터치 텀블러 JNL
스마트폰과 비슷한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한 손으로 가볍게 터치해서 오픈할 수 있고 6시간 이후에도 온도를 유지하는 탁월한 보온 및 보냉력을 자랑한다. 음용구가 원터치로 쉽게 분리되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산뜻한 색상으로 여대생에게 인기가 좋다. 350mL 66,000원 문의 1577-8396



촬영장소 |lighthouse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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