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와 용산경찰서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재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지난 22일(수) 저녁 청파동 캠퍼스 주변 일대를 직접 돌며 점검했다.
순찰은 제1캠퍼스 정문에서 시작해 도서관과 기숙사, 외국인 기숙사 및 하숙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학교 주변에 설치된 비상벨의 작동상태와 가로등의 조도 및 설치 적절성, CCTV 동작여부 등도 점검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와 용산경찰서는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재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지난 22일(수) 저녁 청파동 캠퍼스 주변 일대를 직접 돌며 점검했다.
순찰은 제1캠퍼스 정문에서 시작해 도서관과 기숙사, 외국인 기숙사 및 하숙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학교 주변에 설치된 비상벨의 작동상태와 가로등의 조도 및 설치 적절성, CCTV 동작여부 등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