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야구부 이창재(투수, 11학번), 윤수호(투수, 11학번), 김정민(투수, 11학번), 신민기(내야수, 11학번) 선수가 25일(월)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프로구단에 입단하게 된 단국대 선수들은 “프로 무대에 진출하게 된 것이 꿈만 같다. 야구명문 단국대 출신답게 뛰어난 정신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프로 선수가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단국대학교 야구부 이창재(투수, 11학번), 윤수호(투수, 11학번), 김정민(투수, 11학번), 신민기(내야수, 11학번) 선수가 25일(월)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프로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프로구단에 입단하게 된 단국대 선수들은 “프로 무대에 진출하게 된 것이 꿈만 같다. 야구명문 단국대 출신답게 뛰어난 정신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프로 선수가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