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들의 무한도전, 프레젠테이션 발표

팀별로 나뉜 TGLC 멤버들, 먼저 외국 대학생들과 국내 대학생들의 차별화된 프레젠테이션 발표.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청소년 문제점과 그 대안을 고민하고 찾아내는 과정에서 어느덧 성숙한 국제적인 마인드가 함양됐다. 진지하게 고민하고 경청하는 그들은 TGLC에서 이미 남다른, 색다른 경험을 나눴다. 

 
 

토론과 과제의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과정을 느낄 수 있었고, 프레젠테이션의 발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동의대학교 3학년, 장수현
국제적인 다양한 논의의 주제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장관님에게 피드백을 받으며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시간. -광운대학교 2학년, 정희정
국제적 감각과 영어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 캠프, 무엇보다 마인드 강연을 통해 시야를 폭넓게 해주는 캠프였다. -부경대학교 4학년, 신영규
명강연을 듣고, 진정한 리더로서 프로젝트를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 -군산대학교 2학년, 금한나
즐거운 만큼 아쉬움이 큰 시간,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뜻깊은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세종대학교 3학년, 강정인
처음 참가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서 기뻤고, 팀원들과 같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힘들기도 했지만 유익했다. 리더십 강연, 마인드 강연들도 인생에서 꼭 필요하고 유익했다, 더 배우고 싶었다. -전주대학교 2학년, 최누리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참석하고 싶어요!-동아대학교 3학년, 차수진
정말 재미있고 좋았다. 친구들과 서로 의견을 종합하여 부담을 뛰어넘는 것을 배운 유익한 시간! -미국 아카디아 대학교, 송다은

사진 | 홍수정 기자, 배효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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