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사회학과 설동훈 교수가 이민과 다문화 정책 연구 등에 기여한 공로로 제7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설 교수는 이민정책과 다문화사회에 대한 활발한 학술연구 활동으로 관련 이론 정립과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재한외국인과 한국인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며, 매년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설동훈 교수가 이민과 다문화 정책 연구 등에 기여한 공로로 제7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설 교수는 이민정책과 다문화사회에 대한 활발한 학술연구 활동으로 관련 이론 정립과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재한외국인과 한국인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며, 매년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